9월 22일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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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전문요양원 작성일25-09-22 16:55 조회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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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가 언제 끝이 날까 싶었는데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가을 바람도 살랑 살랑 불어주어 어르신들을 야외 정자에 모셨습니다. 모처럼 자연 바람을 쐬니 어르신들도 기분이 좋으신지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얼굴에는 환한 미소 가득이셨습니다. 가을이 짧고 금방 추워진다고 하니 날이 좋을 때는 자주 산책하는 시간 가지도록 할게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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